남편은 살인을 저질러 무기수로 복역중이다. 아내는 피살자의 어린 아들을 데려다가 키운다. 자신의 전남매와 함께. 아이들은 무럭무럭 자라서 20년후, 무기수였던 남편이 풀려 나왔다. 아내는 친 남매간인 줄로 알고 자라나는 아이들의 비밀을 남편에게 알려주고 세상을 하직한다. 그 아내의 갸륵한 뜻을 살인자인 남편의 가슴에 훈훈하게 여울져 간다.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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