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1928.01.28 장르 로맨스/멜로, 드라마 감독 나운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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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가난한 서민생활을 리얼하게 묘사한 작품으로 형제가 한 여자 옥녀를 사랑하다가 결국 형이 동생의 죄를 뒤집어쓰고 희생한다는 내용.
나운규 프로덕션 제작, 나운규 연출, 이창용 촬영, 김연실, 주삼손, 이경선, 전옥 출연. 옥녀(전옥)을 둘러싸고 형제가 쟁탈전을 벌이다가 결국 형이 동생의 죄를 뒤집어쓰고 희생하고 동생은 옥녀를 차지하게 된다는 내용. 이 영화에 대하여 동아일보는 1928년 1월 30일자에서 ’물론 최후에 가서 형이 아우의 죄를 맡아 가지고 자기가 희생되는 아름다운 형제애의 발로로서 얼마만큼 이 스토리를 미화하고 인간화시켜서 흥행적 가치를 붙인 듯하다. 그러나 대체로 보아 이 영화는 출발점에서부터 더 좀 생각을 일으키는 작품이다. 조선의 현실이 이것이냐 할 때 몸서리가 쳐진다’는 평을 실었다. (김광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