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쟁에 의해 희생된 어느 명문가의 후예가 오랜 은거생활 끝에 과거에 급제하여 청군토벌의 상장군이 되어 출정한다. 한편 그가 은거할 때 결혼한 처와 자식은 그 고을 사또의 탐욕의 손을 피하여 남편을 찾아 서울로 올라오지만 사랑하는 남편을 만날 길이 없다. 그즈음 억울한 일을 당한 백성들은 대궐 앞에 있는 신문고라는 큰북을 쳐서 그 북소리로 하여 임금님께 직소할 수가 있었다. 그들도 그 신문고를 통하여 헤어졌던 남편을 다시 만나게 된다.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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