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했던 학창 시절 담임 윤선생의 배려로 겨우 학교를 졸업한 홍순혜는 어머니를 모시고 가장노릇을 하다가 스물 두 살이 되었을 때 미군부대에서 일하는 남편을 만나 결혼한다. 쌍동이를 낳아 행복하게 살던 홍씨 부부는 사기를 당하는 바람에 셋방 살림으로부터 다시 시작한다. 아내는 가정부로 남편은 운전기사로 다시 가정을 일으킨 두 부부.
홍순혜씨는 형편이 나아지고도 양재 기술을 익혀 저축을 하고 이웃 돕기에도 나선다. 어느새 장년이 되어 저축상과 대통령상을 받게 된 순혜는 가족과 함께 고향을 찾아가 윤선생과 재회한다.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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