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이미 <갯마을>(1965)과 <산불>(1967) 등으로 문예영화의 대가가 된 김수용 감독이 비극적인 이전의 작품들과는 달리 토속적이면서 해학적인 김유정의 소설을 컬러 시네마스코프 화면으로 옮겼다. 신영균은 데뷔작인 <과부>(조긍하, 1960)에서부터 이만희의 걸작 <물레방아>(1966)에 이르기까지, 전근대 신분제사회에서 본능이 억압받고 개인적 선택이 좌절되고 마는 하층계급 남성 캐릭터를 개성적으로 육화함으로써, 문예영화에서도 캐릭터 연기의 전범을 수립했다. 이 영화에서도 역시 ‘능란한 감칠 맛’이라는 평가를 받은, 그의 농익은 머슴 연기가 빛을 발한다.
(주유신_2012년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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