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막대한 재산을 가진 처녀사장 현미는 컴퓨털 선발된 신랑감들이 모두 마음에 들지 않자 남자 비서인 박상윤을 그녀의 남편감으로 고려한다. 그러나 이미 결혼을 약속한 사람이 있는 박비서는 현미의 청혼을 거절한다. 그러던 어느 날, 현미는 성실한 말단 사원인 김동식에게 끌리게 된다. 결국 그녀는 전재산을 불구 아동 병원과 회사에 투자하기로 하고, 기공식 때 결혼식을 올리기로 한다. 마침내 현미와 김동식은 공장단지를 트랙터로 돌며 그들의 미래에 대한 꿈을 설계한다.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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