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때는 1980년 프랑스. 딸을 희롱한 남자를 죽인 전직 말 도살업자는 몇 년간의 수감생활을 마치고 새 삶을 살아가려고 마음먹는다. 마땅한 일자리를 찾던 중 술집 여주인의 정부가 된 주인공은 릴로 이사를 간다. 다시 말고기 가게를 차릴 희망을 가져보지만, 그곳에서도 원하던 가게를 차릴 가망이 희박해지자 그 분노를 정부와 뱃속의 태아에게 쏟아붓고 집을 나온다. 돈도 갈 곳도 없이 오직 세상에 대한 분노만을 간직한 채 파리로 향한 그는 동반자인 세방의 탄알이 장착된 총을 들고서 세상에 복수를 하려는 박차를 내딛는다.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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