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라 고메스 감독이 아프리카 민간 전설을 차용해 만든 영화. 쌍둥이 형이 죽은 후 고향에 돌아온 남자가 겪는 이상하고 신비로운 일을 그린다. 이 마을에서는 사람이 태어날 때 그의 영혼을 표지하기 위해 나무를 심는다. 그래서 마을 사람 한 명이 죽으면 그 나무는 그의 영혼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산업화로 벌목이 벌어지면서 문제가 발생한다. 감독은 급격한 산업화를 겪는 기니비사우의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이 영화를 만들었다고 한다. 1996년 칸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2014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포르투갈어권 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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