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배를 찾으러 떠났던 모험에서 상처입은 랑슬로는 숲속에 사는 노파의 도움으로 아서 왕의 성으로 돌아간다. 랑슬로는 왕에 대한 신의와 왕비 기네비어에 대한 사랑 사이에서 갈등을 겪으며 신에게 자신의 소명을 질문하지만 답이 없다. 아서 왕과 원탁의 기사들의 전설을 소재로 하고 있음에도 기사들의 낭만적인 모험담과는 거리가 먼 예외적인 성배 이야기. <어느 시골 사제의 일기>를 만든 후 영화화를 계획했지만 재정상의 이유로 20년 이상 지연되었다가 가까스로 완성되었다.
(2018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로베르 브레송 회고전 - 브레송의 열세 가지 얼굴)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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