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한 사진작가가 있다. 그녀는 물고기를 오브제로 사용해서 사진작품을 만들고 있다. 다양한 종류의 투명컵에 물고기를 넣고 파랑, 노랑, 빨강의 원색 물감들을 풀면서 그 순간적인 움직임을 포착하는 것. 그런데 한 글라스에 물감을 떨어뜨리는 순간 사진가의 역할이 전도된다. 작업실이 거대한 어항이 되면서 그녀가 물고기처럼 그 곳에서 허우적거리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결국 그것은 그녀의 작품 중에 하나가 된다. 감독은 어떤 내러티브적 논리보다는 색과 빛, 움직임 자체를 감각적으로 포착한다. 그러나 물고기와 사진가 사이에 유츄관계를 설정함으로써 사진가의 예술 창작 과정과 현실 조건에에 대한 성찰로 이어질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해 놓고 있는데...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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