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인도네시아의 목소리>(1946) 발표 후 요리스 이벤스의 입지는 줄어들었으며, 심지어 미국 입국이 거절되기도 했다. 이벤스는 고향으로 돌아가는 대신 프라하, 바르샤바, 동베를린 등 변화의 바람이 부는 동유럽을 찾아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기로 한다. 이 시기 만들어진 주요 장편 중 하나인 <새로운 시작>은 폴란드, 체코슬로바키아, 불가리아의 전후 풍경과 끝나지 않은 고난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시민들의 의지를 기록한 작품이다. 최초 기획은 “네 개의 민주주의”란 가제와 함께 유고슬라비아까지 포함한 네 국가의 이야기를 담으려했고, 실제로 정부의 지원 속에 촬영까지 모두 마쳤지만 유고슬라비아와 소련의 관계가 급격히 나빠지며 세 나라의 에피소드로만 영화를 완성해야 했다. 사회주의 리얼리즘 미학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화한 요리스 이벤스의 성숙한 연출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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