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 요리스 이벤스는 지인의 초청으로 베이징을 잠시 방문해 〈4억의 사람들〉(1939) 이후 크게 변한 중국의 모습을 영화에 담기로 한다. 〈센느가 파리를 만나다〉(1957)를 발표한 이벤스는 1958년에 다시 베이징을 찾아 〈중국에서 온 편지〉를 연출한다. 이벤스가 중국을 찾은 때는 마오쩌둥의 대약진운동이 막 시작하는 시기였고, 이벤스는 작은 농촌 마을의 풍경과 이곳 사람들의 평화롭고 평범한 일상 속 활기에 주목한다.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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