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1916.09.05 장르 드라마 감독 D. W. 그리피스
러닝타임 167분 국가 미국 평점 6.4 조회수 오늘 1명, 총 82명
줄거리
각각 다른 시기에 발생한 이야기를 동시에 진행시키는 독특한 구성의 작품. 20세기 초 미국 젊은이들의 고민과 16세기 유럽 종교개혁 시기의 위그노 학살, 그리고 예수의 생애에 대한 에피소드와 고대 바빌로니아의 이야기까지 전부 네 가지 시대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10주년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페르시아의 바빌로니아 정복을 다루고 있는 영화로 매우 파격적이고 실험적인 이 영화의 구성은 당시 관객들의 수준을 넘어서는 것이었다. 이 영화는 역사적인 장면을 제대로 재현하기 위해 한 장면에 무려 3천명의 엑스트라가 동원되기도 했다. 이 영화는 그리피스 감독에게 경제적 파산을 가져다 주었고 그 이후 매너리즘에 빠진 영화만을 만들어야 했다. 그러나 이 영화를 통해 그가 세계 영화사 남긴 업적은 대단한 것이었다. 그리피스는 이 영화에서 탁월한 대본 창작과 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연출, 편집 능력을 보여주었으며, 이는 아이젠스타인을 비롯한 러시아의 연화인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