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이 영화는 밀레니엄을 새롭게 시작하고자하는 욕구를 아들에게 펼치려 하는 죽은 아버지의 곤경을 회화 같은 관점으로 보여주고자 한다. 자신의 아들과 동일시 못하는 무능에 대한 한탄을 이 영화에서 그래픽적으로 표현된다. 음식을 준비하거나 아들이 아플 때 간호하는 등 아들을 돌보고자하는 아버지의 욕구는 자신의 죽음에 의해 서로 분리되어 있다는 사실의 속성에 의해 실현될 수 없다. 자신과 아들사이의 차이를 뛰어 넘고자하는 시도는 부질없다. 모든 나레이션이 중국 사투리 혹키엔으로 이루어진 이 영화는 역설적으로 20세기의 기술과 인간소통의 차단을 보여준다.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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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가 떡진 뿔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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