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캐나다 토론토대학 교수이자 발명가이며 운동가(activist)

자신이 발명한 기계장치로 온몸을 두르고 다니는 자칭 사이보그(Cyborg) 스티브 맨(Steve Mann)을 어떻게 볼것인가? 그는 과연 테크놀로지에 경도된 괴짜 과학자인가? 아니면 고도로 문명화된 사회에서 테크놀로지에 지배당하는 세상에 대해 경고하는 선지자인가?




사이버맨은 바로 스티브 맨(Steve Mann)이라는 인물에 대한 흥미로운 보고서이자 DV-Camera와 그의 눈에 부착된 Wearcam을 통해 번갈아 보여지는 인간과 기계, 사적인 영역과 공적인 영역의 경계에 대한 진지한 질문이다. 그리고 그 질문은 세상에 대해 우리가 가지고 있던 기존의 윤리적, 정치적, 사회적인 통념에 대한 전면적인 도전이 될수도 있다.




그런 의미에서 사이버 스페이스(Cyberspace)라는 개념의 창시자이자 뉴로맨서(Neuromancer)를 통해 사이버 펑크문학의 대부자리에 오른 윌리엄 깁슨(William Gibson)과 마치 깁슨이 상상한 세계에서 현신한 인물처럼 보이는 스티브 맨과의 대화는 무척이나 흥미로울뿐 아니라 스티브 맨이라는 인물이 가진 독창적인 사유의 단면을 보여준다. (윤덕원)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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