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여름, 라우라 와딩턴은 화물선을 타고 베니스 근처 동부의 여러 항구를 돌아다녔다. 그 배들은 루마니아, 폴란드, 필리핀의 가난한 선원들을 싣고 여러 나라들의 깃발을 달고 다녔다. 와딩턴은 항구에서 촬영하는 것을 허락받지 못했으나 그녀는 하역구 뒤에 몰래 숨어서 항구의 모습을 필름에 담아 냈다. 감독은 이런 식으로 찍은 60분 분량의 촬영물 중에서 가장 추상적인 이미지들만을 골라잡아낸다.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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