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7월 14일, 전 세계의 시청자들은 브라질과 이태리의 월드컵 결승전을 중계하는 TV 앞에 모여 앉았다. 40개국의 카메라맨들이 이 엄청난 이벤트를 동시에 기록하기 위해 카메라를 잡았다. 프라하의 수도원, 북경 메인 스타디움 안의 대형 스크린, 민스크의 감옥, 라플란드의 사슴 농장 등등 세계 곳곳에서. 시청자들의 반응은 페널티킥을 차는 순간, 최고조에 달한다.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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