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삶의 과정을 시적으로 그려낸 애니메이션. 외부로부터 또, 내면으로부터의 영향에 의해 형성되어가는 여성의 자아를 다룬다. 4분 남짓의 이 짧은 애니메이션은 한 여자의 삶의 여정을 압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거친 크로키로 여자의 신체는 조금씩 성장하고 그녀의 삶을 구성하는 안과 밖의 이야기들의 꼴라쥬된 이미지로 배경을 이룬다. 출생, 사춘기, 임신과 출산, 가족 그리고 나이 먹음. 여인의 늙은 몸은 다시 삶의 영원한 사이클로 귀속되고 짧은 생의 고동은 멈춘다. 이 영화의 제목은 포크 스타일리스트 조안 바에즈의 동명의 앨범과 노래에서 빌려왔다.
(여성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