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한 공간에 두 명의 여성이 있다. 카메라는 얼굴을 보여주지 않고 육체만 계속 비춘다. 자신의 몸과 상대방의 몸을 동시에 극단적인 부감으로 찍은 이미지이다. 발끝에서 소실점을 만드는 카메라는 여성의 몸을 심하게 왜곡하고 그 이미지는 기괴하기까지 하다. 목소리는 계속 어떤 여성을 부른다. ’리사, 리사.... 이리로 와... 두려워 마. 아프게 하지 않을게." 여성의 몸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과 욕망, 폭력을 상징적으로 상기시키는 짧지만 충격적인 비디오 아트.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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