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조금은 늦은 밤에 제사를 지내고 있는 가족. 제사가 끝나고 들어온 엄마는 음식을 먹기 시작하고, 제사음식이 짜다고 할머니에게 성질을 부린다. 다음날 오후, 엄마는 옷을 갈아입고 가방을 들고 거실로 나와 식탁에 앉는다. 전화를 받고 엄마는 돈 문제로 실랑이를 벌린다. 병원에 다녀온 할머니는 혼자 밥을 먹고 투석한 부분을 정리한다. 그리고는 각자의 방을 정리하고 방으로 들어간다. 다음날 아침, 할머니는 현관을 청소하다가 굽이 이상한 신발을 신장에 가지런히 놓는다. 그리고는 남은 제사음식으로 잡탕을 만든다. 식구들이 할머니가 끓인 잡탕을 가운데 두고 식사를 하고 원래의 생활로 돌아간다. 텅 빈 거실만이 남아 있다.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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