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마지막 지하철 안의 한적한 분위기. 술에 취해 쓰러져 자고 있는 남자와 멍한 눈으로 창 밖을 보고 있는 여자. 텅 빈 공간에 정적처럼 흐르는 여자의 묘한 감정 그리고 잠에 취한 그는 전혀 다른 행동만을 한다. 미지의 남녀간에 이루어지는 만남과 긴장은 이색적인 방식으로 풀어가고 있다. 일상으로 접하는 지하철 또한 새롭게 다가온다.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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