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안, 남자와 여자 그리고 또 다른 여자와 어린 아이.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함께 같은 공간에 있다. 의자에 앉아 있는 것이 불편해 보이는 여자와 우유를 산 남자, 여자의 불편함을 안 또 다른 여자의 알 수 없는 조언과 묘한 미소. 대사가 없이 인물들의 행동과 표정으로 상황을 전개해가는 묘미가 산뜻하다. 잔잔하면서도 웃음이 튀어나오는 작품이다.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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