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과 삶의 은유적 정체성들이 교환되는 순환의 고리를, 복잡한 상징들을 통한 심상의 시각화와 감각적이고 단편적인 구성을 통해 묘사하고 있다. 유한성과 무한성 사이에서의 갈등이란 소재가 기저에 흐르는 이 작품은, 존재의, 영원과 덧없음의, 그리고 이들 간의 변환적 양식의 보완적 양상들을 환기시킨다. 구별되어지지 않는 인물들, 편파적으로 들려오는 누구의 것인지 분간할 수 없는 목소리들, 죽은 새들과 같은 상징적 이미지들을 물질계와 정신계, 그리고 자아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위한 진열이자 질문들이다.
줄거리
출연진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