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있고, 한 여자가 있다. 이들은 한때 운동을 했던 자들이었고 지금은 패배를 자인하는 절망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남자의 옛 동료이자 애인의 편지를 매개로 만나 이름도 교환하지 않은 채 잔디밭에서 춤추며 노래하며 거리를 달리며 여관방에서 섹스를 하며 길 보이지 않는 절망을 대사같지 않은 언어, 광기 어린 육체로 토해내는데...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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