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농사철 아침 일찍 들에서 일하는 농부의 모습이 보인다. 오후가 되어 어머니와 논으로 새참을 나른 후 나무를 하러가는것이 홍도의 일상이다. 고무줄놀이 하는 친구들과 활쏘기 하는 어른들, 빨래터의 아낙네들과 마을로 들어오는 사람들... 시간은 흘러 가을. 추수철 앞마당에는 거둬들인 벼 타작하는 이들도 보이고, 서당에서는 숙제를 해오지 않은 홍도가 훌쩍이고 있다. 유쾌한 아이들의 웃음소리. 홍도네 마을에 해가 지는데...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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