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즈, 웨딩드레스, 반지, 심장까지 바칠 정도의 맹세, 키스. 그러나 이런 것들을 기꺼이 제공해 오는 남자의 뒤에는, 한번 걸리면 도저히 빠져 나오기 힘든 무시무시한 가부장제의 궁전이 버티고 있다. 그는 자신의 일부를 준 대가로 그녀의 삶 전체를 박제로 만들어 두고 바라 보면서 그것을 사랑이라고 착각한다. 자신도 그 궁전의 죄수라는 것을 모른 채...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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