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깎이 영화학도인 선규는 전철역에서 우연히 영화 동호회에서 알던 민정을 만난다. 반가워하는 민정과 어색해하는 선규는 서로의 안부를 주고 받는다. 영화에 대한 꿈을 포기하고 회사원이 된 민정은 늦게라도 영화를 시작한 선규가 부럽고, 선규는 막상 꿈을 쫓아오긴 했지만 현실적인 부분에서 회사원이 된 민정이 부럽다. 서먹한 시간이 흐른 후, 민정과 헤어진 선규는 정말 반가웠던 민정에게 어색함으로 일관한 자신의 태도를 후회하는데...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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