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절벽 사이에 틀어박힌 한적한 바닷가에 한 남자가 손에 망치를 들고 차에서 내린다. 알 수 없는 회한에 사로잡힌 듯 천천히 바닷가 주변을 걷는 남자. 남자가 움직임에 따라 메아리를 만들어 내는 절벽을 제외하고는 바닷가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줄거리
출연진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