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가 이삿짐을 정리하며 새 집의 전화 코드를 꽂는 순간 전화벨이 울린다. 전화와 함께 들이닥친 남자는 익숙한 듯 여자를 강간하며 학대한다. 하지만 폭력은 순환한다. 내면의 폭력, 실제의 폭력. 그 때의 폭력, 지금의 폭력, 이 곳의 폭력, 저 곳의 폭력. 폭력은 어디에나 스며들어 시계 지도를 피로 물들인다. 이것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은 "영화" 밖에 없다.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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