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모샤드 지역에서 1년 동안 16명의 여성이 살해된다. 희생자들은 대부분 매춘이나 마약에 연관된 죄목으로 감옥생활을 했던 여성들이었다. 이란의 언론들은 이 사건을 이르러 거미 살인이라고 불렀다. 첫번째 살인이 일어난지 일년 뒤에 사이드 하나이(Saeed Hanai) 라는 39살의 건축가가 용의자로 체포됐으며 살인을 고백했다. 그러나 자신의 행위는 악을 물리치고 선을 추구하라는 이슬람교의 가르침에 따른 정당한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개혁주의자들이 살인범의 조속한 처벌을 요구하는 반면 원칙론자들은 거미살인을 사회를 깨끗이 정화시키는 행위로 보고 그를 지지했다.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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