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할머니는 노숙자로 보이는 젊은 청년에게 친철을 베푼다. 혼자 살고 있는 여느 할머니들처럼 자식 같은 청년을 집으로 데리고 와 따뜻한 밥을 준다. 할머니와 청년은 표정의 변화도 말도 없다. 그러나 갑자기 들이닥친 깡패들에 의해 청년은 폭행을 당하고 끌려간다. 표정없는 도심의 변두리에 살고 있는 소외된 사람들의 평이한 이야기가 어느덧 이 사회의 어두운 이면에 이르면서 보는 이를 섬뜩하게 만든다. 탄탄한 구성으로 단편으로 묘미를 극대화한 작품이다.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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