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30개의 바둑알을 삼키고 죽어버린 친구의 부음을 듣고, 30년 만에 다시 바둑을 시작하게 된 과거의 기사 백흥수. 그리고 지금 현재 세계를 제패하고 있는 천재 소년기사 윤창호. 죽은 친구를 위해, 그리고 자신이 스스로 키워야 했던 친구의 딸 백지은을 위해 다시 바둑을 시작하는 백흥수와, 바둑은 입신(入神)의 경지이지만, 버스 안에서 만난 여자에게 말을 걸어보려다 실패하는, 아직은 어린 사춘기 소년 윤창호와의 바둑 최강전 예선 첫 대결.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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