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우크라이나의 탄광 노동자들은 8시간 동안 먹지도, 마시지도 못한 채 하루 종일 바닥에 누워 힘든 노동을 해낸다. 피냄새가 진동하는 나이지리아의 도살장에서는 매일 350마리의 가축이 죽고, 인도네시아의 유황 채취자는 70~150kg의 유황을 나르기 위해 가파른 언덕을 넘나든다. 거대한 오일 탱크에서 일하는 파키스탄의 노동자들은 힘든 환경 속에서 죽음의 두려움마저 느끼지 못하고, 중국의 철강 노동자들은 미래에 대한 작은 희망을 품고 살아간다.


오늘날 육체노동자는 더 이상 칭송 받지 못한다. 우크라이나의 어떤 이들은 하루 종일 불법 탄광 통로를 기어 다닌다. 인도네시아의 유황 수집가들은 활화산의 열기 속에서 위험을 무릅쓴다. 피, 불, 악취는 나이지리아 야외 도축장의 노동자들에게는 일상이다. 파키스탄의 남자들은 맨손으로 버려진 오일 탱크에서 고철을 분리한다. 육체 노동자들의 자화상은 21세기에 점점 더 보기 힘들어지는 것들이다. (2016년 제13회 서울환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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