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을 계획에 맞춰 처리하는 유능한 사람인 성공한 사업가인 스테판. 12살, 5살, 그리고 두 살 반의 세 아이를 둔 그는 자신의 가족이 완벽하다고 생각한다. 아내 이네스는 직장을 다니며 가사활동까지 하고 있지만 스테판은 그런 일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 어느날, 아이들이 다니던 유치원에 화재가 일어나고 스테판의 인생은 변하게 된다. 맞벌이 부부인 두 사람이, 유치원에 가지 못하게 된 아이들을 돌보아야 하게 된 것. 스테판은 직접 유치원을 만들어 버린다. 그러나 와중에 직장을 잃게 된 스테판은 돈을 벌어오는 일은 아내 이네스에게 맡기게 된다. 스테판은 집안일과 아이들 교육을 맡게 된다. 바뀐 역할에 적응하기도 어려울뿐더러, 주위의 시선도 부담스럽다. 하지만 상황은 점점 나빠진다. 유치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던 사람이 그만두게 되면서, 스테판은 이제 유치원의 모든 일을 맡아 처리하고 어린 아이들 여덟 명의 교육까지 맡아야 할 처지에 놓인다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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