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쓰여 있을 것인가? 아니면 스스로 쓸 것인가?
미완성의 이야기 속에서 자신의 운명을 찾아나선 한 남자의 필사의 추적!

낯선 욕조 안에서 깨어난 한 남자. 한쪽 신장이 털렸다는 것만 인지할 뿐 자신이 누구인지, 왜 이 상황에 처했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자신을 찾기 위해 기억과 현실 속을 헤매던 중 “당신은 내가 쓴 이야기의 ‘등장인물A’” 라고 말하는 작가를 만나 자신이 미완성 시나리오의 캐릭터임을 알게 된다. 현재 그 시나리오는 영화로 한창 촬영 중이지만, 작가는 죽음이 예정된 ‘등장인물A’에 대한 연민을 품고 결말을 숨겨버린다. 영화감독은 그것을 작가의 망상으로 여길 뿐 오로지 촬영에만 몰두하고, ‘등장인물A’를 필름에 담아 편집을 통해 통제하려 한다. 하지만 미완의 시나리오로 인해 영화를 완성 할 수 없게 된 감독은 결국 작가가 숨긴 결말을 찾기 위해 ‘등장인물A’의 극중 분신인 ‘배우A’를 앞세우고, ‘등장인물A’ 또한 미완의 이야기를 스스로 완성지음으로서 자신의 본질적 자아를 찾기 위해 필사의 추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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