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행정사무소의 자재 관리 담담 사무소장으로 일하고 있는 전직 해병대 장교인 까슐랭 씨, 그에게 있어 사무소의 일은 무료하기 그지없다. 왜냐하면 열심히 일하는 것으로 유명한 르사블이 점차 무능한 그를 궁지로 몰아가고 있었고, 자기의 외동딸 꼬랄리에게 재산을 물려주기로 한 백만장자 샤를롯뜨 누나의 결심이 계속 유보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동시에 두 가지 일을 해결하기 위해 르사블을 딸과 결혼시키기로 하고 작전에 돌입한다. 정직하고 열성적이고 똑똑한 르사블이지만 세상사에는 어눌한 그는 결국 까슐랭의 꾀에 말려들어 꼬랄리와 결혼하게 되고, 그 역시도 그에게 떨어질 유산을 기다리게 된다. 결국 어느 날 샤를롯뜨는 지병으로 사망하게 되고, 까슐랭 씨와 꼬랄리, 르사블은 희망에 부풀어 유언장을 개봉하는데... 누나는 조카 부부의 자식에게 재산을 상속키로 하고 기한을 2년으로 묶어놓았음을 알게 된다. 그때부터 자식 만들기에 돌입하지만 성적으로 무능한 르사블로 인해 아이는 생기지 않고, 결국 까슐랭은 다시 한번 기지를 발휘해 같은 사무소의 부하직원 중 하나인 바람둥이 마즈와 꼬랄리의 잠자리를 마련해 준다. 그 관계를 통해서 결국 꼬랄리는 임신을 하게 되고, 그들 가족은 재산을 상속받는데 성공한다.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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