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을 헤치고 나아가는 스웨덴 쇄빙선 ‘프레이’의 임무는 빙산에 갇힌 북극해의 배들을 무사히 빠져나가게 하는 것이다. 장 루슈는 매일 벌어지는 배 위에서의 작업과 팀원들을 그려나간다. 보들레르의 시 ’명정선 酩酊船’(bateau ivre)에 경의를 바치는 루슈는, 과거 아프리카에서의 작업과 달리, 온통 흰 것 일색인 주변에 강렬한 색채와 빛을 부여하고 싶어 한다. 칠레의 대가 라울 루이즈는 같은 시리즈에서 <얼음 이야기>를 연출하였다.
- 얼어붙은 배 Bateau givre / Frosted Boat 장 루슈 Jean Rouch 연출 30min
- 쇄빙선 프레이 폐하 Hans Majestat Isbrytaren Frej / Her Majesty Ice Breaker Frej 티테 퇸로트 Titte Törnroth 연출 30min
- 얼음 이야기 Histoire de Glace / History of Ice 라울 루이즈 Raoul Ruiz 연출 30min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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