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잔인하고 비정상적인>은 남자 교도소에 수감된 트랜스젠더 여성들의 인권과 삶에 관한 다큐멘터리로 트랜스젠더 여성들의 용기 있고 솔직한 인터뷰와 법률 전문가들의 날카로운 논지는 우리에게 많은 질문들을 던져준다. 성기중심적인 사고에 따라 수술이전의 트랜스젠더 여성들은 남자 교도소에 수감된다. 트랜스포비아로 인해 교육의 기회와 직업, 심지어는 가족까지 잃는 경우가 많은 트랜스젠더 여성들의 교도소 수감비율은 평균치보다 높아가지만 교정국은 이들에게 노출된 폭력, 강간, 과잉 처벌에 무관심하다. 이들은 다른 수감인들에게 혐오범죄나 성폭력을 당할 가능성이 많다. 심지어 교정국은 호르몬 치료를 거부하고 이 여성들을 독방에 감금한다. 그녀들은 정서적, 신체적 불안 속에서 힘든 삶을 살아간다. 자신들이 저지른 범죄 이상의 과잉처벌을 받지 않을 권리를 주장하며 의학적 조처를 주장하지만 몇몇 곳에서만 받아들여진다. 그녀들은 여성 교도소에 수감되어야 하는 것일까, 아니면 트랜스젠더 여성의 교도소를 따로 만들어야 하는가? 의학적 조처는 어디까지 취해져야 하는가? 호르몬 아니면 수술? 이 영화는 약 3년여에 걸쳐 촬영되었으며 인터뷰에 응한 여성들은 그 동안 다양한 삶의 굴곡을 겪는다. 세 명이 감옥에서 나왔지만 그들 중 어떤 이는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 채 노숙자가 되거나 재수감되는가 하면, 다른 이는 더 나은 삶을 살려고 노력한다.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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