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는 농구를 잘하는 소녀이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농구를 하던 중 홀리의 공을 뺏지 못한 자니가 홀리의 바지를 사람들 앞에서 강제로 벗긴다. 많은 아이들 앞에서 창피를 당한 홀리. 그 일로 홀리는 학교에 가기를 싫어하면서 엄마에게 짜증을 부리고 혼자 눈물을 흘린다. 그러나 친구인 람사의 방문으로 자니에게 복수를 공모하는 홀리. 학교에 당당히 나가서 농구 코트 앞에 서는데……. 클레이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한 홀리의 파란 눈물과 눈물 바다가 된 홀리의 방은 상상력이 빛나는 장면 중 하나.
(김선아/2008년 제10회 서울여성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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