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이’ 허술한 교통 체계를 지나 ‘어이없이’ 불친절한 수영장에 도착한 주인공은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으니 그냥 돌아가라는 권유를 받는다. 상황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수영을 감행하는 그녀는 물속에서 시리도록 차가운 감각뿐만 아니라 또 다른 두려움과 대면해야 한다. 매일의 초/현실적인 현상들에 주목하면서 다큐멘터리와 극영화에서 지적인 작업을 계속해 온 라트비아의 대표 감독 라일라 파칼니나의 작품.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