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영화는 철로를 가로지르는 길고 긴 열차들을 보여주는 43개의 숏으로 이루졌다. 포크송의 대부 우디 거스리의 노래, 아이젠하워의 퇴임연설, 묵시록을 낭독하는 그레고리 펙의 목소리 등으로 이루어진 사운드는 미국이라는 거대국가의 풍경을 물리적이고 수학적인 방식으로 분석, 측량하고 거기에 리듬을 부여한다. 장 마리 스트로브와 다니엘 위예의 <너무 일찍, 너무 늦게>에도 비견할 만한 미국 풍경영화의 걸작으로, RR은 레일로드의 약자. (제 9회 전주국제영화제)
출연진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