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에서 일하는 메르세데스의 일상을 일기처럼 따라가는 영화로, 메르세데스와 그녀의 친구, 애인 등이 차례로 등장해 소소한 일상과 문학에 대한 얘기들을 자유롭게 주고받는다. 흑백으로 그려진 아르헨티나의 도시 풍경과 예상치 못한 인물들의 작은 행동, 대화 속에 느껴지는 뉘앙스의 미묘한 변주가 매력적인 작품. 마티아스 피녜이로의 장편 데뷔작.
(2013년 제8회 시네바캉스 서울)
줄거리
출연진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