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벨기에에 살고 있는 영화 감독이 시주오카의 산골마을 하리마노에 살고 있는 아버지를 찾아 돌아온다. 아버지는 과거에 자신이 가지고 있던 공산주의 신념에 회의를 느껴 도시를 떠나 이곳에 정착했다. 푸른 숲 속의 깨끗한 대기 속에서 다시 만난 부녀는 카메라가 많은 것을 말하지 않아도 조금씩 변화되는 관계를 보여준다. 자유를 위하여 열정적인 교육자이자 활동가로서 살았던 삶은 지금 점점 극우화 되어가는 일본의 분위기에 지치고 있다. 부모세대에 대해 새롭게 이해하면서 그녀는 외부의 시선으로 자기 자신에 대한 질문과 자신과 일본 사회에 대한 새로운 관계를 끌어낸다.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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