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잔키란 가족은 터키에서 쿠르드인에 대한 박해를 피해 ‘난민’으로 일본에 왔다. 그러나 난민 신청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강제 송환될 위기에 처해있던 2004년 7월 난민 인정과 제3국 출국을 요구하며 유엔난민고등사무소 앞에서 다른 쿠르드인 가족들과 함께 연좌시위를 벌이기 시작했다.
무더위 속에서 필사적으로 시위하는 가족들. 유엔난민고등사무소와 마찰을 거듭하며, 마침내 ‘맨데이트난민’의 지위를 쟁취하지만….
나는 그들과 가까이 접하면서 그 일부를 처음부터 끝까지 촬영했다. 나는 ‘어떤 사람’으로서 그들과 마주대해야 하는가? 쿠르드인이란? 난민이란? 그 답을 찾기 위해 나는 그들의 조국 터키로 여행을 나섰다….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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