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의도
나는 항상 영화제작에서 사운드맨의 역할에 대해 흥미를 갖고 있었다. 그는 항상 한쪽구석에서 그의 일에 집중한다. 제작의 다른 부분에 의해 지나쳐 진다. 조용하지만 품위있게 그의 일을 한다. 촬영 전에 사운드맨은 “조용히 해주세요”라고 말하며 침묵을 요청한다. 절대 조용해지지 않지만. 나는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진짜“침묵”이라는 것이 있는지, 아니면 그 상태는 전혀 존재하지 않는지. 이것이 이 영화의 동기가 되었다.
나는 올해에 문화부의 현대예술문화위원회에서 선정한 9명의 감독들 중 한명으로 뽑힌 것에 영광으로 생각한다. 태국은 태국왕의 80번째 생일이라는 행운의, 특별한 행사에 축전 때 기념으로 상영할 단편영화를 만들라고 뽑았다. 이미 잘 알려지고 입증된 그의 성과를 축하하기 위한 영화를 만들자는 것은 내 목적이 아니었다. 난 그저 그의 자기희생에 대한 영화를 만들고 싶었을 뿐이다. 나에게 있어, 그의 위엄은 사운드맨처럼, 항상 “침묵”을 찾는 것, 조용한 품위를 갖고 일을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