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독일에서 수년 간 생활했던 아마드(샤하브 호세이니)가 이란에 방문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그의 오랜 대학동창들은 부부동반 휴가를 떠나기로 한다. 늘 모든 경조사의 계획과 준비를 도맡아온 세피데(골쉬프테 파라하니)가 이번 여행에서도 무언가를 몰래 계획했다. 바로 자기 딸의 유치원 교사인 엘리(타라네 앨리두스티)를 여행에 초대해, 독일 여성과 결혼 생활에 실패하고 이혼한 아마드와 연결시켜 주려고 한 것이다. 다른 친구들 역시 마음씨 곱고 예쁜 엘리에게 좋은 인상을 품게 된다. 이처럼 모든 게 완벽한 듯했던 여행의 둘째 날, 엘리가 행방불명되면서 즐거웠던 분위기는 순식간에 깨져 버리고 만다. 사이좋던 부부와 친구들끼리 엘리의 행방에 대해 밝혀내려는 과정에서 엘리가 사라지기 전 서로의 대화나 행동에서 잘못된 점들을 하나하나 꼬집어 내는가 하면, 그러한 일이 벌어지게 만든, 책임을 전가하고 탓할 수 있는 대상을 만들려는 치졸하고, 유치하며, 무정한 상황이 펼쳐진다. 결국 애초에 엘리를 여행에 초대해 휴가를 망쳐버렸다며 세피데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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