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기에 접어든 복덕방 노인과 이발사 노인은 똑같은 홀아비이다. 또한 그들에게는 각자 딸이 하나씩 있다. 그리고 그들은 애지중지 키워온 딸이기에 저마다 그 딸들의 자랑이 대단하다.
그래서 그들 사이에는 가끔 소소한 시비가 일기도 하지만 마침내는 딸들이 각기 좋은 짝을 만나서 결혼할 뿐만 아니라 두 노인들도 그 딸들 덕분에 재혼을 하게 된다.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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