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드라마 감독 안네 세비스퀴
러닝타임 27분 국가 노르웨이 평점 6 조회수 오늘 1명, 총 10명
줄거리
열여섯 살 소녀의 첫사랑 이야기. 에바는 아버지의 새 여자친구 잉게르와 사랑에 빠진다. 딸과 아버지, 그리고 그의 여자친구 사이의 삼각관계를 따뜻하고 유머러스하게 그린 드라마.
안개 낀 새벽, 열여섯 살 에바가 길을 걸어간다. 그녀는 이제 막 첫 키스를 한 참이다. 그리고 이것이 첫사랑의 달콤 쌉싸름한 고통이라고 생각한다. 그녀의 첫사랑은 아빠의 여자친구 잉거. 처음에는 아빠의 사랑에 대한 질투인지 잉거에 대한 열정인지 알 수 없었던 마음이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서 분명한 사랑으로 에바를 사로잡는다. 노르웨이의 차가운 겨울 도시를 배경으로 첫사랑에 대한 미묘한 떨림을 절묘하게 포착한 수작. (손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