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성인장애인을 대상으로 초·중·고등학교 검정고시 교육을 해왔던 노들야학은 2007년 말, 15년 동안 교실로 사용했던 구의동 정립회관을 비워야 했다. 회관 측이 업무공간과 운영비, 관리비 부족을 이유로 교실을 비워달라고 통보했기 때문이다. 노들야학은 교육부와 서울시, 서울시 교육청에 도움을 요청하지만 아무도 책임 있게 나서지 않는다. 그러나 배움을 결코 멈출 수 없는 노들야학은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 천막을 설치하고 공부를 계속한다.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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