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드라마 감독 유지태
등급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9분 국가 한국 평점 5 조회수 오늘 1명, 총 29명
줄거리
현대인의 소통부재에 관한 단상
연출의도
물질만능주의에 휩싸인 현대인의 모습, 소통을 원하지만 집단 속의 소외, 소통 부재로 외로운 현대인의 모습, 인터넷이란 도구로 쉽게 만나고 헤어지는 현대인의 모습을 상상력을 통해 재구성하고 영화화 해보았다.
배우 유지태의 네 번째 단편영화. 일상이 무미건조하기만 한 백수 작가와 일탈을 꿈꾸는 커리어우먼의 세상에 대한 소통과 단절을 표현한 작품으로 유지태가 각본, 연출, 주연 등 1인 3역을 맡았다. 정지된 화면에 내레이션을 삽입하여 만들어진 페이크 다큐멘터리인 1962년 프랑스 영화 <라 제테>에 대한 오마주로, 마지막 장면을 제외한 모든 장면이 사진으로 이루어진 형식의 작품이다.
(제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여자와 남자. 무심한 일상을 살아가는 그들은 혼자면서 둘이고 싶지만 좀처럼 소통할 수 없다. 소외된 현대인의 소통의 부재와 물질 만능주의를 실험적인 영상으로 그린 작품. 관계와 소통에 대한 감독 유지태의 관심을 엿볼 수 있는 단편. (2018년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